알레락정 효능효과 부작용 용법용량 주의사항(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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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로 인한 피부염, 비염, 가려움증 등에 효과가 좋은 약이다. 오늘은 이 항히스타민제에 속하는 알레락정 효능효과 부작용 용법용량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한 포스팅을 해보겠다. 알레락정이 궁금해서 들어오신 분들은 많은 정보를 얻고 가시길 바란다.

 

알레락정
알레락정

 

항히스타민제란 - 히스타민 길항제 또는 항히스타민제는 히스타민 수용체 수용을 억제시켜 히스타민의 작용을 억제시키거나 히스티딘에서 히스타민으로 변환시키는 것을 촉진시키는 히스티딘탈카르복실화효소 활성화를 억제하는 의약품이다. 분류는 수용체에 따라 H1~H4, 세대별로는 1~3세대로 나뉜다.

 

알레락정 기본정보

 

구분 : 전문의약품

식약처 분류 : 신경계감각기관용 의약품 > 알레르기용약 > 기타의 알레르기용약

제조(수입)업체명 : 한국쿄와기린

보험코드 : 666300300

임산부 금기 등급 : 2등급 - 명확한 임상적 근거 또는 사유가 있는 경우 부득이하게 사용

성분 : 담황적색의 원형 필름코팅정제

성분 : 올로파타딘염산염 5mg

저장방법 : 병포장 - 밀폐용기, 실온(1~30도)보관, PTP - 기밀용기, 실온(1~30도))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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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락정 효능효과

 

알레락정
알레락정

성인 : 담마진, 알레르기비염, 피부질환(심상성 건성, 피부소양증, 양진, 습진 피부염)에 따른 가려움증

소아 : 담마진, 알레르기비염, 피부질환(피부소양증, 습진, 피부염)에 따른 가려움증

 

 

알레락정 용법용량

 

10세 이상의 소아 : 1회 올로파타딘 염산염으로서 5mg 1일 2회(아침 및 취침전)경구 투여한다.

성인 : 보통 성인에게는 1회 올로파타딘 염산염으로서 5mg을 1일 2회(아침 및 취침전)경구 투여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알레락정 부작용

 

주요 이상반응으로 졸음, ALT 상승, AST상승, 권태감, 복통, 구갈 등이 나타났다.

중대한 이상반응 - 전격성 간염, 간기능 장애, 황달(빈도불명)

기타 이상반응 - 부종, 홍반 등의 발진, 현기증, 두중감, 두통, 구갈, 권태감, 복통,설사, 구역, 복부불쾌감, 뇨잠혈, BUN상승, 혈청 콜레스테롤 상승, 백혈구 증가, 백혈구 감소, 호산구 증가, 림프구 감소, 간기능 이상, 마비감, 집중력 저하, 구내염, 구각염, 설통, 가슴앓이, 식욕증가, 심계항진, 혈압 상승, 뇨당 양성, 흉부불쾌감, 미각이상, 체중 증가, 홍조, 월경이상, 근육통, 관절통

 

 

알레락정 주의사항

 

일반적 주의
졸음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본제 투여중인 환자는 자동차의 운전 등 위험이 따르는 기계의 조작에는 종사하지 않도록 충분히 주의 할 것.
계절성 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본제를 투여할 경우, 증상이 자주 발생하는 계절 시작 직전에 투여를 개시하여 끝날 때 까지 투여를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기 스테로이드 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에서 본제 투여로 인해 스테로이드 감량을 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관리 하에 서서히 행할 것.
본제의 사용으로 효과가 인정되지 않는 경우에는, 무작정 장기 투여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소아에의 투여
저 출생체중아, 신생아, 영아 또는 10세 미만의 소아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10세 이상 소아에서의 권장용량은 성인 및 소아 환자에서 이 약의 전신 노출 정도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비교하여 설정되었다.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은, 치료상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할 것.
수유중인 부인에게 투여는 피하고, 부득이 투여할 경우에는 수유를 중지할 것.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이상 반응이 발현하기 쉬우므로, 저용량부터 투여를 시작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신중히 투여할 것.

더 자세한 내용과 주의사항은 링크를 첨부해드릴테니, 클릭하여 참고하시길 바란다.

알레락정 구체적인 내용과 주의사항

 

알레락정 복약정보

 

-간질환 환자나 신장질환 환자의 경우 전문가에게 미리 알린다.

-졸음이 올 수 있으므로 운전, 위험한 기계조작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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