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책상 800*600 1200*600 솔직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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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이나 생활용품들을 집에 많이 들여놓다보면, 뭔가 올려 놓을 곳이 필요하다. 그냥 적당히 밥만먹거나 사무용으로는 좀 허접하고 저렴한 책상을 구입해도 괜찮겠지만 비싸거나 무거운 물품을 놓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하여 데스커의 책상을 구입하게 되었다.

 

데스커는 가구 전문 브랜드이다

데스커-책상
데스커 책상

모션데스크 베이직데스크 컴퓨터데스크

 

데스커-책상
데스커 책상

노트북데스크 하부가림판데스크 책상세트

 

데스커-책상
데스커 책상

책상세트 집중형데스크 게이밍데스크

 

데스커-책상
데스커 책상

스탠딩데스크 액세서리 

 

위와 같이 가구 위주로 판매하며 책상 외에 테이블이나 파티션 등도 판매한다.

 

나는 데스커 책상 중 800*600과 1200*600을 구입하였다.

데스커-책상
데스커 책상
데스커-책상
데스커 책상

 

사실 책상 사용후기라고 해봐야 별로 길게 할 말은 없기에 1년 반 정도 이 책상들을 써보고 느끼점을 간략히 얘기해보겠다. 800*600은 그리 크지 않은 사이즈로 노트북과 책을 동시에 올려 놓는 정도가 가능한 사이즈다. 그래서 생활가전을 올려 놓는 용으로는 약간 비추천. 실제로 지금 전자레인지 커피머신 착즙기등을 올려놓은 데스크도 800*600이 아니고 1200*600이다. 1200*600은 사무용으로 쓰기에는 좀 큰 감이 있다. 아 물론 데스크탑 본체를 아예 데스크에 올려놓고 쓰실거면 1200*600을 쓰는 것이 맞다.  여튼 본인이 활용하는 바에 따라 맞는 책상을 사셨으면 이 데스커 책상은 아마 후회할 일이 없을 것이다. 책상의 기본인 물건을 올렸을 때 튼튼함과 안정감이 내가 써 본 책상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좋기 때문이다. 기본에 충실한 책상이 필요하시다면 데스커 추천한다!

 

데스커 구매는 그냥 인터넷 검색만해도 나오니 따로 설명 드릴 필요 없을 것 같고, 나 같은 경우에 구매했더니 직원분이 와서 조립을 해주고 가서 매우 편했다. 조립 서비스를 무조건 해주는 지는 확실치 않으니 구매 후 문의하시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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