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프로필 나이 국적 재산 아버지 부친상

추성훈은 대한민국과 일본의 전 유도선수이며 현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이다. 방송인으로서는 수년 전 TV 프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의 아버지, 최근 피지컬 100, SBS TV 순정파이터 등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오늘은 추성훈 프로필 나이 국적 재산 아버지 부친상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보는 글을 써보겠다.

 

추성훈

 

추성훈 프로필

 

본명 : 아키야마 요시히로

한국명 : 추성훈

출생 : 1975년 7월 29일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이쿠노구

국적 : 대한민국(1975~2001), 일본(2001~)

소속사 : 본부이엔티

전적 : 25전 16승 7패 2무효

승 : 7KO, 7SUB, 2판정

패 : 2KO, 1SUB, 4판정

신체 : 174cm 87kg

리치 : 197cm

링네임 : 섹시야마(Sexyama)

테마곡 : 사라 브라이트만 - Time to say goodbye

가족 : 아버지 추계이, 어머니 류은화, 여동생 추정화, 배우자 야노시호, 딸 추사랑

학력 : 세이후 고등학교 - 긴키대학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akiyamac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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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재산

 

추성훈과 딸 추사랑

추성훈이 방송에서 보여준 시계 리차드밀은 전세계적으로 50개만 제작이 된 상품으로 거의 9억원에 달하는 고가의 시계이다.

추성훈의 UFC 선수 당시 연수입은 1억원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후 광고료 등으로 자산은 100억원이 넘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부인 야노 시호는 고교 진학 이후부터 모델로 벌어들인 돈만 최소 100억원 대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

하와이 알라모이나 지역에 위치한 집은 수영장, 스파, 요가룸 등이 있으며 약 70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성훈 아버지 부친상

 

지난 4월 18일 추성훈 소속사 본부이엔티에서는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가 향년 73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에 있던 추성훈은 부친의 별세 소식을 듣고 일본으로 급히 귀국했다.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한다. 추성훈의 부친 추계이는 재일 한국인 3세로 유도선수 출신이다.

 

 

추성훈 재미있는 사실들

 

과거 유도선수였을 당시 벤치프레스 150kg, 스쿼트 220kg을 수행할수 있엇으며 데드리프트는 220kg까지 가능했다.

예능에서 승부사 기질을 보여준 적이 많다. 팔씨름 대결에서 김종국과 상추를 이겼고 김동현을 이겼으며, 서장훈을 이겼다. 단 강호동과 비겼다. 다리씨름 대결에서 김동현과 비겼고 안정환에게 졌으며, 모태범에게 졌다. 씨름 대결에서 김종국을 이겼고 양준혁에게 1승 2패로 졌으며 최준석 박광재에게 졌다.

전성기 시절 종합격투기 선수들 중 남자답게 잘생긴 편이었다. 또한 몸이 가장 좋고 패션 센스가 좋은 편이다.

아내 야노시호의 말에 따르면, 첫번째 매력은 몸이 좋은 것이라고 한다. 추성훈은 몸이 훌륭하다.

혼인 후 야노시호가 원하는 것은 다 들어준다고 한다. 단, 원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들어주지 않는다.

파이트 머니는 동양의 종합격투기 선수들 중 많은 편이었다.

씀씀이가 큰 편이다.

일본 국적이라서 현역 군 복무를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역으로 군복무하려는 체험이라도 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귀신을 본 적이 있다고 아는 형님에서 밝혔다.

기부활동을 많이 했다.

방탄소년단 정국과도 친분이 있다.